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저 드래곤 (문단 편집) === [[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그놈이 실제로 등장했습니다]] === [[파일:external/images4.wikia.nocookie.net/KaiserDragon.png]] [[https://wikiwiki.jp/ffdic/%E3%83%A2%E3%83%B3%E3%82%B9%E3%82%BF%E3%83%BC/%E3%80%90%E3%82%AB%E3%82%A4%E3%82%B6%E3%83%BC%E3%83%89%E3%83%A9%E3%82%B4%E3%83%B3%E3%80%91|고화질 이미지]] >나는 힘, 나는 생명. 나는 용족을 다스리는 존재. 나는 구세의 악마이자 파괴의 신이다. 내 이름은 카이저 드래곤! 이곳은 방황하는 영혼들의 성역이거늘...인간 따위가 이 땅에 어인 일이냐? 더 막강한 힘을 얻고자 더 많은 피를 원하는 욕심 많은 인간들아! 죽음으로 평온을 얻고자 하는 내 부하들을 괴롭히고 멸시하는 한심한 인간들아! 모든 드래고니아족의 영혼을 가슴에 안고 나 카이저 드래곤이 너희 인간들을 멸망시켜주마! [[GBA]]판에 와서야 떡밥이 회수되어 '''드디어 등장하였다'''. [[8룡]]을 전부 주살하면 추가 던전인 '''[[용의 둥지(파이널 판타지 6)|용의 둥지]]'''가 출현하는데, 이 동굴의 끝자락에 도달하면 친히 [[히든 보스]]로서 플레이어들을 대접해주신다. [youtube(AXUjvaYot9U)] 용제라는 이름답게 8룡의 패턴을 하나씩 복사해서 공격해온다. 일단 체력은 65,500인데, 빨리 깎아내지 못하면 패턴을 변경함과 동시에 체력이 풀로 회복되고 만다. 체력을 0으로 만들어도 안 쓴 패턴이 남아 있는 한 죽지 않고 최대 4번까지 풀회복과 동시 [[http://www.f-navi.org/ff6/boss4.html|패턴 체인지]]를 하므로 주의. 8룡의 패턴을 전부 사용하거나 4번 이상 체력을 0으로 만들면 드디어 고유 패턴을 쓰기 시작한다. [[멜튼]]이나 하이퍼 드라이브, 거기에 [[마음없는 천사]], [[청마도사|리벤지 블래스트]]같은 더러운 기술들이 종합 선물 세트로 날아오므로 전력을 다해 밀어붙여야 한다. 특히 필살기라 할 수 있는 이터널 브레스가 공포. 1인 물리공격인데 거의 즉사급의 데미지가 들어온다. 그리고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'''[[알테마]]'''를 지르고 죽는데, 9999는 아니지만 6, 7천 정도는 확실하게 깎인다. 패턴 체인지의 특성상 꼼수를 써서 카이저를 한번도 안 때리고 패턴을 다 소모하게 하면 곧바로 최종 패턴으로 넘어가게 해 체력 65,500만 깎아도 되게 할 수 있다. ~~327,500 VS 65,500~~ 단 이 경우 필연적으로 피 말리는 생존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. 다만 퀵을 걸고 시간을 때우고 있으면 알아서 카운트가 지나가기 때문에 퀵-대기-배리어 체인지 반복으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-yU4QmW_ks|노 데미지로 최종 패턴까지 이행시킬 수 있다.]] 전투에서 승리하면 환수 [[디아볼로스]]의 마석을 얻을 수 있다. "내성무효인 중력 대미지 15/16"를 주긴 하는데, 이놈을 바를 정도의 실력이라면 그 효용성은 그닥. 9999제한 덕분에 더더욱.. 한편, 카이저 드래곤을 쓰러트린 후 용의 성역을 나갔다가 카이저 드래곤이 있던 자리에 오면 그 자리에 '''[[오메가(파이널 판타지)|어떤 괴물]]'''이 버티고 서 있다. [[파이널 판타지 14]]에서는 4.4 패치로 추가된 신규 레이드 차원의 틈 오메가 알파편에서 [[미드가르즈오름(파이널 판타지 14)|미드가르즈오름]]이란 몬스터가 등장한다. 디자인은 카이저 드래곤과 유사한데, 전작에서 카이저를 잡고나면 오메가가 등장하는것을 의식한 듯한 배치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